[코드스테이츠 PMB 9기] 2주차 회고

2주 차 회고

2주 차는 1주 차 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갔다 위클리 과제도 있어서 바빠서 일수도 있겠다.

 

코드스테이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트캠프 과정에 적어도 하루에 15시간은 투자하고 있다.

 

시간을 투자할수록 더더욱 재밌다. 덤으로 발전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코드스테이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2주 차이지만 벌써부터 자기 주도 학습이 자리 잡혀 가는 걸 느낀다.

 

매우 좋은 현상이다. 북클럽에 가입했다 다다익선이라는 북클럽이다. 적게 배우고 많이 나눈다는 미션을 가지고 북클럽에 참여하고 있다.

 

3주 차부터는 아마 지금보다 더욱 바빠질 것이다. 북클럽에 참가했고 북클럽 일정도 소화해나가기 위해서이다.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이 놀자고 나에게 연락을 했다.

 

나는 그 순간 바로 생각하지도 않고 거절했다. 어차피 코드스테이츠 과제 때문에 나에게 휴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서 이다.

 

코드스테이츠 이 짧은 과정 동안 내 청춘을 갈아 넣을 것이다. 내가 어디까지 배울 수 있나 확인하고 싶다.

 

코드 스테이츠 부트캠프 과정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이다. 재밌게 즐겨보자. 3주 차 에도 열심히 눈앞에 과제에 집중하며 3주 차를 완주하자.

 

2주 차 보다 1%라도 더 발전할 것이다.